Greeting


사람들은 천국을 잘 믿지 않습니다.

천국을 말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돈을 사랑하고, 세상 사치와 자기 이익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밀알 장애인 꿈터는 천국의 실재를 희미하게 나마 보여주는 곳입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아무 할 일도 꿈도 없이 하루 종일 TV 만 보다가 세월을 보냅니다. 밀알은 그들에게 꿈을 주고 교육을 하며 그들도 더 연약한 사람들을 돕는 봉사자로 세웠습니다. 밀알 34년의 역사는 사랑 실천운동의 증거입니다. 사역자들과 많은 봉사자들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나누었습니다. 장애인 꿈터에 함께 함으로 천국의 상급과 기쁨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People do not easily believe in heaven. Although many people talk of heaven, they are still in love with wealth; they still seek worldly luxuries and self-profits. The Milal Hope Center is a place that shows a glimpse of the existence of heaven. Many people with special needs spend their remaining lives in front of a TV without any dreams or things to do. Milal helps them dream, provides them with education, and builds them to be volunteers who help those even weaker than themselves. The 34 year history of Milal is evidence of love being actively practiced. Many workers and volunteers share their time and resources even during their own hardships. We hope that you taste the treasures and joy of heaven with the Milal Hope Center.

 

강원호 목사/Rev. Wonho Kang

뉴저지밀알 단장, 세계밀알 부총재
NJ Milal Head, World Milal Vic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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