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단기선교팀이 과테말라를 방문했을 때 현지 목회자 조찬 모임에서 밀알 장애인 선교 사역을 알리는 귀한 시간에 오셔서 스페니쉬어로 통역을 도와주신 김 성현 선교사님께서 뉴욕을 방문하여 단기선교팀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에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고 계신 사모님은 현재 과테말라 대학에 한국어 클라스를 오픈하셔서 한국을 알리는 사역을 하십니다. 목사님 내외분(변홍근 목사님, 김성현 사모님)이 과테말라 장애인 선교사역에 함께 동역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41480 | 9월 소식 | webmaster | 2022.10.12 |
241312 | 5/2K 9th annual Run for the Kids | webmaster | 2022.09.15 |
241306 | 제18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 The 18th Milal Thanksgiving Day Dinner | webmaster | 2022.09.15 |
241280 | 8월 소식 | webmaster | 2022.09.14 |
241247 | 8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8.05 |
241240 | 7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6.30 |
241237 | 6월 소식 | webmaster | 2022.06.06 |
241227 | 밀알칼리지 | webmaster | 2022.05.11 |
241225 | 밀알 4월 소식 | webmaster | 2022.05.11 |
241213 | 상한 감정의 치유 -강원호 목사 | webmaster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