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애 자매가 8월 19일 생일을 맞아 밀알 가족들에게 한턱 쏘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축하도 할겸 맛난 케익을 준비했는데 지애자매 나이가 은근
많아(?) 초를 혼자 다 못불어서 최나리와
함께 불었답니다. 그리고 먹는 것도 지애 빼고 우리끼리 다 나누어 먹었습니다. ㅠ.ㅠ
이 지애 자매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더욱 건강하고 예뻐지기를 모든 밀알들이 바랍니다. 화이팅!!
지강국 집사님 카메라가 프린스톤에 있어서 사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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