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을 사랑하시는 황 정규 집사님.
어디 가서나 밀알 홍보 하시느라 늘 수고하시고 찬양과 좋은
정보를 CD에 담아 나누어 주시는 황 정규 집사님께서 지난 달에는
부대찌개로 사랑의 집 가족들과 직원들을 대접해 주시더니
이번 달은 밀알보 발송하는 날 오셔서 재료를 아끼지 않은(특히 돼지고기)
자장면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밀알 남자들은 요리를 잘 하나봐요. ^-^
함 지수 집사님께서도 해물파전을 준비해 오셨구요. 이제는 더 이상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밀알은
참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황정규 집사님의 신년 메뉴는 오뎅국수랍니다. 기대합니다.!!!
황정규 집사님(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