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모임에서는 다솔이가 선생님이 되어서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상자를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Volunteer들도 애를 먹었습니다. (다솔이 대단해!)
오늘 많은 친구들이 나오진 못했지만, 새로운 자원봉사자 Jennifer와 Elisa가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밀알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발을 하는 한선이 사진입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웃어주니 너무 좋네요.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