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희 선교사님(청각장애, 방글라데시)과 남편 로빈 박사님께서 추수감사절 디너
간사로 초빙되어 뉴저지 밀알에 오셔서 사랑의 집에 열흘동안 머무셨습니다.
기간동안 뉴저지 밀알 모임은 물론 사랑의 집 가족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워싱톤 농인교회를 방문하여 농인 성도들과도 교제를 나누시고 워싱톤 관광과
필라 관광을 하셨습니다. 대접해 주신 이규덕 집사님, 송요찬 집사님, 박찬효 집사님
이재철 목사님과 황 창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 내외분께서 힘을 얻으셔서
더욱 방글라데시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