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 일(목) 골든 코넬 신학대학 한인 학생회 종강 예배에서
밀알을 초청해 주셨습니다. 수 년동안 사랑의 교실에서 봉사하시던
강해수 최수희 집사님 부부께서 골든 코넬에서 공부하시면서 보스톤에도
밀알의 씨앗을 뿌리고자 소원하는 마음으로 초청하신 것입니다.
강 목사님께서 장애인 선교에 관한 말씀을 전하시고 이 원석 집사님께서
귀한 찬양으로 장애인 선교와 밀알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