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 낳은(?) 사진 작가 김영삼 형제의 사진 전시회(Shades of time)가 2014년 5월 1일부터 23일까지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5월 1일 강원호 목사님과 강덕원 장로님이하 밀알 단원들이 찾아가서 축하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영삼 형제는 10년전부터 밀알의 모든 행사와 밀알에 속한 장애아이들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었는데 지금은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었어도 밀알을 사랑하여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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