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토요 사랑의 교실은 그동안 하이스쿨봉사 학생들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 선생님들이 봉사대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Larry Kim 선생님을 필두로 Janet, Howard, Ellen, 이민지, 임상혁 선생님 등이 청년 스탶 대열에 동참하였습니다.
청년선생님들은 각 파트를 맡아서 지도교사로 섬기면서 점심을 일찍 먹고 12시 45분에 모여 스탶미팅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자의 역활을 나누고 토요 사랑의 교실이 한발자국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 놓고 있습니다. 청년선생님들은 한진우전도사님을 도와 하이스쿨 학생봉사자들을 이끌면서 토요 사랑의 교실의 튼튼한 허리 역활을 해 줄 것이 확실합니다. 청년스탶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