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밀알의 새벽을 깨우는 귀한 분들이 있습니다.
비록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매주 성실하게 사랑의 집 지하실로 오셔서
밀알의 거대한(?) 꿈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귀한 분들입니다.
강 미경 사모가 방글라데시로 선교를 간다고 해서 특별히 우리의 유성종 장로님께서 멀리서 오셔서
모든 분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강 미경 사모는 아직도 방국으로 출국을 못했답니다.
다시 한번 아침 식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