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있을 장애인의 날 행사에 우리 화요모임 친구들이 함께 합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뉴욕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시는 최경순 집사님께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어떤 소리가 만들어지게 될지 궁금하지만, 우리 친구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네요.
다솔, 예은
준영, Andy
Haena
합창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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