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에는 화요모임의 친구들이 Christmas caroling을 다녀왔습니다. 반나절 동안 14곳을 방문하는 강행군이었지만, 모두들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었습니다. 모두들 들떠있는 연말연시에 외로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이 성탄절 처럼 축복되고 기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이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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