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1일, 오랜동안 밀알에서 수고해주셨던 정성환 목사님과 서영신 전도사님을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분의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잠시 헤어지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를 일이죠?
다시 뵐 그 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그날 찍은 사진들 함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