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밀알 사역을 함께 하시던 정 성환 목사님, 서영신 간사님(사무), 박준용 전도사님(사랑의 교실)께서 12월로 밀알 사역을 마치시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임 사역자로 한 진우 전도사님께서 2014년 1월부터 새롭게 일하시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역을 찾아 떠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며 새롭게 밀알에서 사역하시게 된 한 진우 전도사님도 빨리 밀알에 적응하시며 사랑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