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예닮원으로 피크닉을 갔던 밀알은 이번에 과감하게(?) 피크닉 장소를 링우드 파크로 옮겼습니다. 좋은 날씨와 더불어 아늑하고 평안한 아주 좋은 장소에서 오랜만에 게임도 없이 먹고 구경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갈비 바비큐와 환상의 8m삼겹살 감사하고 그 밖에 처음부터 끝까지 후원으로 뉴저지 밀알 피크닉이 이루어지게 도와주시는 모든 밀알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곧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