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8일(토) 부터 12세 미만의 장애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이 실시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본부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 시간에 예배와 식사 시간까지 함께 하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린 장애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특수교육 교사로 일하시는 조세핀 고(뉴욕 대학원 특수교육 공부중) 선생님의 책임하에 2명의 특수교육 선생님(Ashley, 지혜)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사랑의 교실에 12세 미만의 아동이 4명이 있는데 그 아동들을 중심으로 주변에 어린 장애아동을 가지신 부모님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가 되고 프로그램이 안정되면 10세 미만으로 낮추고 기존의 사랑의 교실과 함께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