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이사한다던 고은이네가 드디어 이사를 했고
갑작스럽게 니콜이네도 이사를 하고
윤재네도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후 학교가 정해지지 않아 고은이와 윤재가 방과후 학교에
나오고 있고 준영이도 지난 주부터 방과후 학교의 새 일원이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특히 고은이가 빨리 새 집에 잘 적응하고 또 학교도
속히 다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