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실과 방과후 학교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춤을 가르쳐 주시던 주 경림집사님께서 반찬집 디미방을 다시 오픈하셨습니다. 반찬집을 하시면서 밀알에 음식으로도 많은 후원을 하셨는데 갑자기 그만 두시는 바람에 밀알에 타격(?)이 심했는데 이번에 다시 오픈하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7월 17일(수) 개업 예배를 드렸습니다. 디미방은 한남체인 내에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밀알 가족들에게 이렇게 알려 달라고 합니다. ” 한남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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