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주 화요모임에는 이발 봉사가 있습니다.
수 년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이발 봉사를
해주시는 분은 박 화주 집사님이십니다.
정말 감사를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집사님께서 6월 첫주에는 함께 봉사를 해주실 신 수현님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두 분이 열심히 밀알들의 헤어 스타일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선이가 찍혔네요..)
뿐만 아니라 매월 세째주 주일에는 김 현경 집사님께서 오셔서
모든 밀알들에게 이발 봉사를 해 주십니다.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 주시는 좋으신 집사님들이 있어서 밀알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