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전통 무용단이 5월 18일(토) 학생들과 정기 공연을 마치고
밀알에 $500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수익금을 얻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비량으로 이루어진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계획하시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혜선 선생님께서는 현재 밀알 장애아동들을 위하여 매주일 오후에 난타팀을
지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정 혜선 선생님께서 사고로 몸에 부상을 입으셔서 해켄섹 병원에 입원중에 계십니다. 속히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