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영신 간사님 딸 예별이가 백일이 되었습니다. 집에만 있다가 백일을 맞이하여
예쁜 옷을 입고 사모님과 함께 밀알 화요모임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예별이가 하나님안에서 예쁘고 복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떡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