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실 친구들 부모님들께서 올해도 사랑의 캠프 후원금을 마련하고자 된장을 푸셨습니다. 5월23일(목) 장 혜중님 댁에서 예년에 비해 많은 어머님들의 참여로 화기애애하게 후딱 된장 푸기를 마쳤습니다.
무거운 된장을 운반해 주신 오 수영님을 비롯하여 된장을 푸고 판매를 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설정이 잘못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