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배, 이순희 집사님께서 사용하시던 미니밴을 밀알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Lease해서 사용하던 미니밴은 다음 달이면 사용기간이 만료되는데 때맞추어 귀한 선물을 받게 된 것입니다.
기증하신 미니밴은 밀알이 사용하던 것보다 훨씬 멋지고 기능도 최신형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 내외분을 통하여 밀알에 귀한 선물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아울러 집사님 내외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