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미라 집사님이 이번 주 내내 자주 열이 올라서 병원에 진료차 입원 (원인은 bacteria infection 이었습니다. 퇴원하셔서 치료중입니다.)
2. 강 한선이 데이케어에서 수영장에 빠져 911으로 병원에 옮겼습니다. 하루 이틀 병원에서 지켜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가슴에 통증이 조금 있지만 별 일 없이 퇴원, 방과후 학교 친구들이 가서 축복해 주고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3. 박 종훈 형제께서 리빙스톤 그룹홈에 살고 있는데 한인들과의 교제가 너무 없어서 매우 외로워 합니다. (4월 28일 어머니 윤 미정 권사님 댁으로 왔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많은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호전됨과 동시에 그룹홈 옮기는 문제를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박 대성 형제(근육 위축증)의 몸 상태가 조금씩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