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입니다.
뉴저지 밀알은 4월 24일(수) 뉴저지 장로교회(김도완 목사) 수요예배에서
성도들과 연합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밀알을 한 눈에 들여다 보는 영상을 시작으로 김 수진 집사(고은 어머니)
간증, 김연지(준영 누나) 봉사 후기, 친구들의 난타 공연, 합창, 수화 찬양등
밀알의 독특한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장소를 제공하시며 밀알과 함께 해주신 뉴저지
장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겔러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