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미경 사모는 2월 5일 방글라데시의 밀알 장애인 사역(그룹홈과 아카페 스쿨)을 돌아보기
위해 떠났다가 일정을 잘 마치고 4월 10일에 돌아왔습니다.
현재 방글라데시 그룹홈(일명 호스텔)에는 5명의 장애아가 (현지 사역자 2인) 살고 있으며
학교에는 9명의 장애아동들이(교사 2인, 도우미 1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