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춘식 권사님께서 9년여간 하시던 일을 내려 놓고 은퇴하셨습니다. 한국에 2개월간 여행을 떠나시기전에 기회가 되어서 화요모임에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환목사님께서 깜짝 파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축하해주시고,
권사님께서도 답사를 해주셨습니다 🙂
오랜 시간동안 가정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은퇴하시는 기분은 어떤실까 상상을 해보았지만, 저로서는 아직 쉽게 짐작이 되질 않네요. 권사님 다시 한번 많이 수고하셨서요.
한국 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고, 돌아오셔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