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피크닉에 힘입어 10월 17일(토)에는 Riamede Farm으로 밀알 친구들과 애플 피킹을 갔습니다. 사랑의 교실이 커지면서 이동이 어려워 지난 10여년 동안 한번도 가지 못한 애플피킹을 팬데믹 상황에 가게 될 줄 누가 알았습니까?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학생봉사자들과 새벽이슬 공동체가 함께 하고 부모님들이 함께 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별히 밀알친구 데리안 집이 가까워 끝난 후에 데리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으며 교제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데리안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9433 | 기도합니다. | webmaster | 2020.11.11 |
239431 | 영어 웹싸이트 완성 | webmaster | 2020.11.11 |
239427 | 밀알 후원을 감사합니다. | webmaster | 2020.11.11 |
239425 | 뉴욕 H-Mart 후원 | webmaster | 2020.11.11 |
239423 | 뉴저지 한인회 추석맞이 음식 나눔 | webmaster | 2020.11.11 |
239419 | 터키나눔재단 쌀 후원 | webmaster | 2020.11.10 |
239417 | 애플피킹 | webmaster | 2020.11.10 |
239415 | 추수감사절 후원의 밤 준비 | webmaster | 2020.11.10 |
239413 | 사과 100박스 나누기 | webmaster | 2020.11.10 |
239380 | 자넷이 결혼했어요. | webmaster | 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