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상황이 심각해지던 지난 3월 Larry가 아슬아슬하게 결혼을 하고 5월로 약속되었던 자넷은 내년으로 연기했었는데 지난 10월 10일(토) 극적으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밀알은 가서 축하해주고 싶었지만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진행되어 마음으로 축해해 주었습니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밀알을 많이 사랑하는 자넷이 신랑 크리스와 함께 앞으로 더욱 밀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봉사하는 멋진 부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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