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장로님께서는 지난 5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우리 모두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코비드로 인하여 소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장례 예배를 드리고 화장을 하여 납골당에 모실 계획이었는데 가족들이 마음을 바꾸어 7월 10일 장로님이 섬기시던 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장로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여 장지에 모시는 매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로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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