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선행을 격려합니다.

이번 달에도 대두식품( 대표 최재림)에서 경단과 양갱을 여러 박스 후원해 주셨습니다. 고 이승윤 장로님 댁에서는 많은 양의 갈비와 간고기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모임이 가능하지 않으니 후원받은 물품을 가지고 밀알 가족들을 방문하거나 혹은 몇몇 가족들을 밀알에서 만나 픽업을 하게 하고 짧은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나누는 교제를 기뻐하시니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