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사랑의교실 청년스텝 래리 형제가 결혼했습니다. 코비드 사태로 어려운 때에 아슬아슬하게 결혼을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신혼 휴가를 오직 집에서만 만끽하고 있습니다. 신부 민지자매는 같은 교회에서 만난 신실하고 예쁜 자매입니다. 래리는 고등학생때부터 사랑의 교실에 봉사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어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밀알 친구들을 사랑하며 사랑의 교실에 큰 일꾼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두사람의 결혼을 밀알 가족들이 축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며 평생 밀알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41480 | 9월 소식 | webmaster | 2022.10.12 |
241312 | 5/2K 9th annual Run for the Kids | webmaster | 2022.09.15 |
241306 | 제18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 The 18th Milal Thanksgiving Day Dinner | webmaster | 2022.09.15 |
241280 | 8월 소식 | webmaster | 2022.09.14 |
241247 | 8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8.05 |
241240 | 7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6.30 |
241237 | 6월 소식 | webmaster | 2022.06.06 |
241227 | 밀알칼리지 | webmaster | 2022.05.11 |
241225 | 밀알 4월 소식 | webmaster | 2022.05.11 |
241213 | 상한 감정의 치유 -강원호 목사 | webmaster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