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밀알팀의 팀장 한상규 형제는 지난 2년동안 성실하게 매월 한번씩 팀원들을 이끌고 사랑의 교실에 와서 밀알 친구들의 클라스를 도와주었습니다. 한상규 팀장님의 사랑과 헌신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류지원 자매가 새로이 팀장을 맡아 역시 팀원들과 함께 9월 21일 사랑의 교실을 방문하여 아트 크레프트 시간을 담당해 주고 커피 방향제 작업도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 / 한상규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