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토) 본부 사랑의 교실과 중부 사랑의 교실이 각각 오픈하였습니다. 사랑의 캠프와 여름성경학교가 있기는 하였지만 2개월동안 방학이었던 사랑의 교실이 시작되면서 밀알이 다시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본부 사랑의 교실(줄리아 조)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새들부룩 밀알 꿈터에서, 중부 사랑의 교실(신윤철 전도사)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부터 6시까지 예배 및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중부는 같은 시간에 성인 봉사자들과 가족들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