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토)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랑의 교실에서는 밀알 가족들과 밀알을 사랑하는 분들이 평화교회(김 재준 목사)에서 모여 자축하는 따뜻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준비한 프로그램도 많고 무대에 서고 싶은 밀알들이 많아 순서가 다소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진행된 감사한 잔치였습니다. 특히 밀알 친구 신혜인 어머니 최 공주 사모님의 간증은 매우 은혜스러웠고 온누리 청년팀 연주, 메트로 폴리탄 앙상블과 밀알 학생봉사자들의 협연은 아름다웠으며 사랑의 교실 스텝들의 바디워십은 와~~ 최고였고요. 또한 밀알 친구들의 Oh, Happy Day!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모든 밀알들의 모습을 하나님도 매우 기뻐하셨을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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