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밀알은 1월 12일(토) 신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교실은 다니엘 전도사님이 맡아 수고하시고 그동안 성인부를 성실함으로 담당하셨던 천흥규 전도사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잠깐 쉬시고 이한창 집사님께서 성인부를 인도하시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이원형 선교사님과 강원호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2019년에는 중부밀알이 더욱 사랑스럽게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중부밀알 프래디 형제가 신년에 한 두차례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가 퇴원하였습니다. 몸이 많이 약한 형제여서 가족들과 밀알이 열심히 기도했는데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을 회복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프래디의 건강과 어머니 강경옥 집사님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