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친구 다솔이는 어릴때부터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인터넷을 통하여 혼자서 종이접기를 연습하고 밀알 프로그램 그룹에서 오히려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밀알은 다솔이의 달란트를 개발해주고자 종이접기 선생님을 찾아 워싱톤까지 갔고 다솔이는 열심히 노력하여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그리고 은근과 끈기로 시간이 날 때마다 크고 작은 크기의 동백꽃을 수천개나 접어서 선생님과 함께 “가시면류관 쓰신 예수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구성이 어려워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차분하고 인내심도 많고 집중력도 뛰어나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작품을 밀알꿈터에 기증했습니다. 앞으로 밀알 꿈터를 드나드는 모든 분들에게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고 밀알은 장애인들의 달란트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입니다. 뉴저지밀알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7610 | 말씀 나눔 | webmaster | 2019.01.20 |
237606 | 뉴욕 가정상담소 꿈터 방문 | webmaster | 2019.01.09 |
237603 | 최 다솔, 종이접기 세계에 도전하다. | webmaster | 2019.01.09 |
237601 | 커피방향제 판매 | webmaster | 2019.01.08 |
237599 | 비타민 보내기 운동 | webmaster | 2019.01.08 |
237597 | 직원회의 | webmaster | 2019.01.08 |
237595 | 강원호 목사 동정 | webmaster | 2019.01.08 |
237527 | 2018년 캐롤링 | webmaster | 2018.12.29 |
237525 |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연말입니다. | webmaster | 2018.12.29 |
237523 | 사랑의 교실 이제 꿈터에서 모여요. | webmaster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