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이들을 위하여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탄생의 기쁨을 외로운 장애인들과도 함께 하려고 24일(월) 밀알 친구들과 캐롤링을 하였습니다. 자주 외출을 하시지 못하는 분들, 양노원에 계신 분들, 밀알에 나오시지만 여전히 외로우신 분들을 찾아뵙고 주님을 찬양하며 선물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7610 | 말씀 나눔 | webmaster | 2019.01.20 |
237606 | 뉴욕 가정상담소 꿈터 방문 | webmaster | 2019.01.09 |
237603 | 최 다솔, 종이접기 세계에 도전하다. | webmaster | 2019.01.09 |
237601 | 커피방향제 판매 | webmaster | 2019.01.08 |
237599 | 비타민 보내기 운동 | webmaster | 2019.01.08 |
237597 | 직원회의 | webmaster | 2019.01.08 |
237595 | 강원호 목사 동정 | webmaster | 2019.01.08 |
237527 | 2018년 캐롤링 | webmaster | 2018.12.29 |
237525 |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연말입니다. | webmaster | 2018.12.29 |
237523 | 사랑의 교실 이제 꿈터에서 모여요. | webmaster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