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을 사랑하시는 대두식품(대표 최재림)에서는 연말을 맞아 화과자 10박스를, 사랑의 타키 한미재단(대표 전상복 장로)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이어 연말에도 30포의 쌀을 밀알에 선물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밀레니엄 뱅크에서도 사과 6박스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귀 단체와 기업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