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토) 사랑의 교실에 뉴욕의 “아이소리모아 어린이 합창단”이 방문하여 찬양을 드리고 우리 밀알 친구들과 함께 캐롤송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소리모아 합창단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밀알을 방문하여 귀한 찬양을 해주었습니다. 아울러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는 30여명의 청년들이 총출동하여 식사는 물론 예배, 오후 프로그램까지 전부 담당하여 밀알 친구들과 뜻깊은 연말 행사를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누리 청년부는 몇 년째 매월 1회씩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