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실 스텝으로 봉사하고 있는 우리의 나이 꽉찬(?) 청년 최 환준(Andy)형제가 11월 13일(금) 드디어 어여쁘고 노래 잘하는 한 나라 자매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합니다. 앤디를 시작으로 우리 모든 청년 스텝들이 한명씩 결혼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앤디는 금요일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을 미루고(?) 토요일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와서 열심히 봉사해 주었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7409 | 최환준(Andy) 결혼하다 | webmaster | 2018.12.02 |
237406 | 과테말라 선교 | webmaster | 2018.12.02 |
237404 | 물품 후원 | webmaster | 2018.12.02 |
237388 |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쌀 증정 | webmaster | 2018.11.07 |
237386 | 선교보고 | webmaster | 2018.11.07 |
237380 | Coffee 방향제 판매 | webmaster | 2018.11.06 |
237376 | 중부밀알 애플 피킹 | webmaster | 2018.11.06 |
237374 | 밀알 꿈터 공사 | webmaster | 2018.11.05 |
237372 | 김 창옥 교수 집회 | webmaster | 2018.11.05 |
237369 | 방글라데시 선교 | webmaster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