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에는, 머리 손질을 하러 헤어살롱을 가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하여
전문 미용인들이 매월 1회 직접 오셔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물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몇 번 바뀌기는 했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이 봉사가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무살 헤어살롱의 직원(4명)이 그룹으로 오셔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팰팍의 잘나가는(?) 헤어살롱의 수준있는 분들이 오셔서 밀알가족들의 머리를 멋지게 해주시니
매월 첫주 화요일은 더욱 기쁜 날입니다. 이 마음 따뜻한 봉사에 모든 밀알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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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17 | WARM(Walk And Run with Milal) | webmaster | 2018.05.31 |
236712 | 화요예배 친교 | webmaster | 2018.05.31 |
236620 | Happy Mother’s Day | webmaster | 2018.05.27 |
236608 | 공 성애 선생님이 오셨어요. | webmaster | 2018.05.26 |
236606 | 말씀의 섬김 | webmaster | 2018.05.26 |
236568 | 설교 초청 | webmaster | 2018.05.15 |
236443 | 밀알 HOPE 음악회 | webmaster | 2018.05.12 |
236441 | 한다면 하는 미용 봉사 | webmaster | 2018.05.07 |
236434 | 밀알은 지금 연습중… | webmaster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