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밀알이 더욱 더 성장해서 장애인 사역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전모으기 통에서 동전을 꺼내다 누군가 종이에 글을 적어 예쁘게 접어넣은 걸 발견했습니다. 참으로 힘이 되는 글입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감사합니다. 밀알이 더욱 더 성장해서 장애인 사역을 계속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