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밀알과 함께 하는 이 지애 자매와 박종훈 형제는 8월 19일(토) 특별한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지애 자매는 올해 30세의 생일을 맞았는데 동생이 장애를 가진 누나의 서른 번째 생일을 여러모로 준비하여 지인들 60여 명을 초청하여 근사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박종훈 형제님은 올해 50세의 생일을 맞이하였는데 연로하신 어머님 윤미정 권사님께서 어느 해보다 더 의미있는 축하를 해주고 싶어하셔서 늘 가까이 함께 하는 밀알의 몇몇 가족들이 허드슨 강가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함께 축하했습니다.
불편하고 외롭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도 늘 믿음으로 생활하며 밀알에게 힘이 되어주는 박종훈 형제님, 이지애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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