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고대하고 고대하던 꿈터의 정식 사용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4년 간 애태우며 기도했던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8월 7일(월) 꿈터 건물의 정식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두 차례 여러 이유로 연기되었던 공청회였는데 이번에는 7명의 모든 시의 공청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회의를 했습니다. 더구나 더 놀라운 것은 공청위원 7명 모두 꿈터의 사용 여부를 가늠하는데 있어 찬성표를 던졌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꿈터는 정식 사용 허가(CO)를 얻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와 장애인 선교의 확장을 위해 귀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기도로 함께 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건물 리모델링 등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꿈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뉴저지 밀알에게 꿈터를 품게 하신 그 이유, 그 사용의 목적을 잃지 않는 꿈터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계속 뉴저지 밀알과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5345 | 방글라데시 선교 | webmaster | 2017.09.04 |
235343 | 최 다향 선생님 결혼했어요. | webmaster | 2017.09.04 |
235341 | 사랑의 교실 스텝 미팅 | webmaster | 2017.09.04 |
235328 | 화요모임: 종이접기 | webmaster | 2017.08.23 |
235314 | 2017 밀알 여름성경학교 | webmaster | 2017.08.23 |
235300 | 꿈터 공청회 | webmaster | 2017.08.09 |
235284 | 제25회 사랑의캠프 | webmaster | 2017.08.03 |
235270 | 필그림여성합창단 | webmaster | 2017.07.29 |
235266 | 설교초청 | webmaster | 2017.07.29 |
235263 | 귀한 손님들이 뉴저지 밀알에… | webmaster | 201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