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에서 미용 봉사를 돕는 분들은 뉴저지에서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들입니다. 박화주 집사님, 김현경 집사님, 신수현 자매님이 햇수를 셀 수 없을만큼 오랫동안 밀알에서 우리 가족들 모두의 머리를 책임져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밀알동산교회에 조 복순 자매님이라는 분이 한분 더 오셨습니다. 지난 12월 11일에 오셔서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쭈욱 오셔서 봉사하실겁니다. 모든 밀알들은 감사합시다.
This entry was posted in 나눔의글.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