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밀알에서 벌써 12년째 추수감사절 디너를 하고 있습니다.
늘 준비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자
6번의 준비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밀알의 장로님, 권사님들과 뉴저지 지역의 밀알이 사랑하는 귀한
원로목사님들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했으니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