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화)에는 화요예배에는 방글라데시 선교를 다녀온
강 미경 사모께서 선교보고를 해 주셨고 11월 15일(화) 밀알 화요예배에는 특
별히 볼리비아에서 선교하고 계신 최상락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8일에는 하베스트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해주시고 남녀전도회 회원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예배와 교제에 함게 해주셨습니다. 15일에는 오랜만에 밀알 가족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서로 반가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50명도 넘게 오신 것 같아요.
밀알 화요예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