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GIM에서 밀알 사랑의교실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재미나는 아트 크래프트도 준비해 왔습니다. 종이도 오리고 풀칠도 하고 물감으로 색칠도 하는 동안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밀알 친구들이 무던히 연습을 했던지라 오리고 풀칠하고 색칠하는 건 이젠 식은 죽 먹기랍니다. GIM과 함께 무시무시한 할로윈 장식품을 완성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4187 | 밀알을 사랑하는 GIM 식구들 | webmaster | 2016.11.01 |
234184 | 사랑의교실 음악수업 재개 | webmaster | 2016.11.01 |
234166 | 2016 밀알 가을 소풍 | webmaster | 2016.10.18 |
234156 | 2016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를 위해서 | webmaster | 2016.10.12 |
234139 | 사랑의교실, “Move Your Body!!” | webmaster | 2016.10.11 |
234135 | 10월 화요모임 생일잔치 | webmaster | 2016.10.11 |
234127 | 방과후 학교 9월 소식 | webmaster | 2016.09.29 |
234077 | 뉴저지 중부 밀알 8월 소식들 | webmaster | 2016.09.20 |
234074 | 문요한(서현) 소천 | webmaster | 2016.09.18 |
234071 | 새학기 학생봉사자 교육 | webmaster | 201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