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GIM에서 밀알 사랑의교실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재미나는 아트 크래프트도 준비해 왔습니다. 종이도 오리고 풀칠도 하고 물감으로 색칠도 하는 동안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밀알 친구들이 무던히 연습을 했던지라 오리고 풀칠하고 색칠하는 건 이젠 식은 죽 먹기랍니다. GIM과 함께 무시무시한 할로윈 장식품을 완성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41190 | 방글라데시 밀알 -이혜진 선교사 | webmaster | 2022.04.13 |
241184 | 3월 밀알 소식 | webmaster | 2022.04.13 |
241134 | 밀알 칼리지 | webmaster | 2022.03.17 |
241132 | 3월 선교편지 | webmaster | 2022.03.14 |
241129 | 2월 밀알 소식 | webmaster | 2022.03.14 |
241125 | 1월 밀알 소식 | webmaster | 2022.03.14 |
241094 | 과테말라 밀알지소설립예배 소감문 -박호경장로 | webmaster | 2022.03.14 |
241092 | 약함의 능력 – 강원호 목사 | webmaster | 2022.03.14 |
241051 | 12월 밀알 소식 | webmaster | 2022.02.04 |
240978 | 11월 밀알 소식 | webmaster | 2021.12.15 |